돌싱 구 알바녀 > 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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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편의점 할때 오래 일했던 알바녀 입니다ㅋㅋ

새해 인사 겸 제가 사는 동네에 이사왔다고 해서 연락하다가

같이 밥 먹고 이야기하다 보니 집구경 시켜주겠다.

집으로 가자마자 느낌 좋길래 ㅋㅋㅋ엉덩이 이쁘다 스타킹 입혀보고 싶다

섹드립 치니까 살짝 웃더니 스타킹 입은거 볼래? 하길래 팬티 벗고 입어주면 안되나요? 하니 바로 갈아입고 오네요ㅋㅋㅋ

예전부터 엉덩이 보고 따먹고싶엇는데 오늘이 그날이네요.

다리 벌린건 못찍엇지만 보지 소음순 늘어진게 대박입니다ㅋㅋ

엉덩이 때리면서 ㅇㅇ이 보지 무슨 보지야? 하면

ㅇㅇ이 걸레 보지야~합니다ㅋㅋㅋ

시원하게 3발 보지에 가득 담아주고 왔네욬ㅋ

남편이랑 이혼한게 네토질 하다가 초대남 새끼 임신해서 남편이 현타와서 이혼 했다네요ㅋㅋ